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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

남자 명품지갑 Top10

by 기대다     2021. 10. 22.

오늘은 계급도라기 보다는 명품 브랜드 순위를 통해서 소중한 날에 선물을 해주는 경우도 있는가 하면 평소에 몰랐던 브랜드들도 이렇게 인기가 있었나 하는 것들도 있을겁니다. 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출처=다나와

1.닥스, 타미 힐피거, 캘빈클라인, 빈폴, 메트로시티, 폴스미스

 

먼저 사회초년생들 사이에서 한창 플렉스 열풍이 불기전에는 첫번째 라인업으로 구성이 되었던 것들이 많습니다. 제일 모직의 빈폴이나 대중화된 닥스 그리고 메트로시티 등등 여러 브랜드들이 그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처=다나와

2. 투미, MCM, 코치

 

투미라든지 그 상위 클래스로 브랜드가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순간에 확 성장해서 이제는 값 자체에도 생각보다 비싼 형대도 있습니다.

출처=다나와

 

3. 페라가모, 몽블랑, 프라다

 

과장급의 경우에는 페라가모라든지 몽블랑 같은 브랜드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물론 사회의 규모나 사이즈에 따라서 그 임금체계가 달라지기 마련이지만 이처럼 가격이 만만찮기 때문에 결혼 이후에 기념일 선물로도 많이 애용이 된다고 합니다. 30내지 30선에 달한다고 합니다.

 

출처=다나와

 

4. 지방시, 톰브라운, 디올

 

그 다음으로 내 남자친구 혹은 반려자나 남편이 좋은 브랜드를 썼으면 좋겠다 하는 사람들의 경우 차장급으로 쓰이는 브랜드라고 합니다. 40내지 50 선으로 지방시도 있고 해외 브랜드들이 지갑에도 로고를 넣음으로써 한층 더 프리미엄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다나와

 

5. 루이비통, 구찌, 보테가 베네타

 

부장급의 경우에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명품 라인업에 들어가게 됩니다. 물론 이러한 지갑들이 모든 기능을 다 해주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자리에서 보여줄 때에 내가 잘 하고 있다 이회사가 탄탄하다 라는 의미로써 개인의 사치 용품이 아닌 보여줄 수 있는 작은 부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출처=다나와

 

6.고야드, 벨루티, 에르메스

 

끝으로 100이상의 브랜드 입니다. 에르메스 등 라인업이 구축이 되어있습니다. 물론 누가 쓰느냐에 딸라 그게 가자로 여겨지는 경우도 있고 잘하고 있는 사람이지만 검소하게 저런 브랜드를 쓰는구나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