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명품 지갑 브랜드 순위

여자 명품 지갑 브랜드 순위

 

1. 구찌

 

첫번째 브랜드는 바로 구찌입니다. 구찌는 여자분들에게 정말 인기가 많으며 한국에서의 인기는 정말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습니다. 구찌 브랜드의 특징은 세대불문하고 모든 연령대의 사람들이 선호하며 또 인지도가 정말 뛰어나다는 것입니다. 구찌의 역사는 약 100년 정도가 된 만큼 정말 오랫동안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이며 최근에 구찌의 수석 디자이너가 바뀐 뒤로 약간의 정체되어 있던 흐름이 다시 활력을 찾기 시작하며 다시금 엄청난 인기를 찾게 되었습니다. 여자분들에게 인기 있는 구찌 지갑의 디자인들은 대표적으로 구찌 마몬트 디자인과 레더 디자인이 있습니다. 두 디자인 다 깔끔하고 고급스러우며 심플하게 나온 디자인들이기 때문에 많은 여자분들의 인기를 갖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몬트 라인의 경우 가죽 재질 또한 디자인마다 차이가 있는데 각각의 디자인마다 포인트가 있습니다.

 

 

 

 

2. 샤넬

 

두 번째 브랜드는 여자들의 로망이라고도 불리며 태어나서 한 번쯤은 가져봐야 한다는 샤넬 브랜드입니다. 샤넬의 경우 명품들 중에서도 명품이라고 손꼽힐 만큼 고급 브랜드로 통하는데 이유는 명품들 중에서도 가격이 확연히 높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쉽게 알아보기 힘든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샤넬의 특징을 알아보자면 우선 여자들만의 명품 지갑 브랜드로서 여자분들에게는 정말 많은 인기를 얻고 있지만 남성분들에게는 인기가 없는 그런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다만 제품 자체를 여자분들 걸로만 만들어서 그런 점도 있지만 로고 자체가 워낙 남자들이 사용하기에는 여성에 특화되어있는 로고라서 그런 거 같기도 합니다. 추가적으로 샤넬 여자 지갑 중에서 샤넬 캐비어 지갑이 인기가 많은 편인데 블랙 색상으로 고급스럽게 나왔지만 스크래치에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3. 입생로랑

 

세 번째 브랜드는 입생로랑 입니다. 입생로랑은 여자분들에게는 유명하지만 남자분들을 타깃으로 한 상품은 거의 나오지 않아 남성분들 중에서는 처음 듣는 분들이 많으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입생로랑의 경우 명품 브랜드 치고는 그리 역사가 오래되진 않은 편인데 약 60년 정도가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특징으로는 정말 고급스러운 로고를 생각하게 되는데 입생로랑의 로고인 YSL을 합쳐놓은 골드 장식은 정말 고급스럽게 나온 거 같습니다. 대표적인 디자인으로는 마틀라세가 있는데 전체적인 디자인도 고급스럽게 나왔으며 소재 자체도 스크래치에 강한 소재이기에 실용성이 우수한 편입니다.

 

 

 

 

4. 프라다 

 

네 번째 브랜드는 바로 프라다 입니다. 프라다는 한국에서 오랫동안 인기를 끌고 있는 명품 브랜드로서 여자분들에게 특별히 인기가 많은 브랜드 이기도 합니다. 프라다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명품 지갑 브랜드들 가운데 역사가 오래된 브랜드에 속합니다. 그리고 이탈리아 밀란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서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라는 영화로도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프라다 지갑의 소재는 사피아노라는 소재가 있는데 지갑 가죽들 중 실용성이 가장 우수하다고 생각될 만큼 튼튼한 소재입니다. 스크래치와 마모에 강하다 보니 오랫동안 지갑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프라다는 지갑 자체를 심플하고 고급스럽게 만들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지 않는게 특징입니다.

 

 

 

5. 메트로 시티

 

다섯 번째 브랜드는 젊은 여자분들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메트로시티 입니다. 메트로시티의 경우 위의 지갑들보다는 아래쪽에 속하는 브랜드이지만 여자분들 사이에서는 명품 지갑 중 보다 저렴한 가격대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메트로시티는 이탈리아 밀란에서 만들어진 브랜드이며 만들어진지 약 30년 정도밖에 되지 않은 브랜드이기 때문에 오늘 소개해드린 명품 브랜드들 가운데 가장 짧은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브랜드의 특징으로는 비교적 젊은 분들이 많이 선호하시는 브랜드로서 낭대가 좀 있으신 여성분들 중에서는 브랜드 자체를 모르시는 분들 또한 꽤 많은 편에 속합니다. 다만 지갑들의 디자인이 정말 많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6. 루이까또즈 

 

마지막 브랜드는 루이까또즈 입니다. 루이까또즈는 입생로랑과 동일하게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브랜드이며 왕의 이름을 따서 지은 브랜드 이름이기도 합니다. 루이까또즈의 경우 한국에서 인기를 얻게 된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는데 약 10~20년 정도 된 거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루이까또즈는 드라마 상속자들에서 차은상 지갑으로도 많은 인기를 얻은 브랜드이기도 하며 2000년대 중반에 한국의 회사에 완전히 인수되어 현재는 완전한 한국 브랜드가 되었습니다. 루이까또즈는 연령 구분 없이 많은 인기를 갖고 있는 편이며 예전에 비해 다소 인기가 줄어든 감이 없지 않아 있으나 아직도 20대에서 40대 사이의 연령을 갖고 계신 여자분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편입니다. 지갑들의 디자인 또한 젊게 나오는 편이라 나이대가 높으신 분들에게는 잘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