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목걸이 및 악세사리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가방은 많이 보셨을겁니다. 악세사리도 다양한 디자인으로 많이 출시되고 있어 오늘은 루이비통 목걸이 및 패션주얼리 제품들을 추천드려보려고 합니다.

 

 

먼저 루이비통은 프랑스인 루이비통이 1854년 파리에서 여행용품제작 업체를 시작하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목공소 집안에서 태어난 루이비통은 14세때 집을 나와 여행을 하며 파리 귀족들의 생활을 눈으로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1837년 당시 수십 미터 길이의 실크 드레스를 입는 것이 유행이었던 파리 귀부인들을 보면서 보다 튼튼하고 실용적인 가방 제작을 생각했다고 합니다.

 

 

프랑스 황후의 후원으로 자신의 첫 매장을 열게 된 루이비통

 

손상되기 쉬운 섬세한 물건들을 안전하게 포장하며, 의류 포장에 전문적임 이라는 문구를 걸고 루이비통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현재는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정말 유명한 명품 브랜드로 자리잡은 루이비통 주로 가방만 봐왔었는데 악세사리도 예쁜 디자인이 많습니다.

 

 

한동안 정말 핫 했던 화사 루이비통 목걸이

 

하우스의 유서 깊은 트렁크 연상시키는 앙증맞은 택 디테일이 돋보이는 나노그램 택 초커입니다. 

섬세하게 폴리싱 처리된 클래식한 체인에 유쾌한 감각을 더하여 선보이는 아이템이고 원하는 길이로 연출할 수 있는 조절형 롭스터 클래스프 잠금장치 입니다. 단점은 금이 아닌 황동이라고 합니다. 때문에 관리를 잘 해줘야하는 단점을 가지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번에 보여드리는 목걸이는 루이제트 목걸이라고 합니다. 이 역시 골드 톤 금속 디테일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금이 아니다 보니 변색되지 않도록 신경을 잘 쓰셔야겠습니다. 데일리 룩에 한층 여성스러운 매력을 더해줄 추이제트 목걸이 입니다.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플라워를 가느다란 조절형 체인에 연결된 섬세한 디자인

 

단독으로 착용하거나 L to V 또는 에센셜 V 라인의 다른 아이템과 함께 스타일링할 수 있는 액세서리 입니다. 

 

 

 

다음으로는 체인목걸이 느낌이 나는 목걸이 입니다.

 

2021 가을, 겨울 컬렉션에 새롭게 선보이는 크레이지 인 락 목걸이 입니다.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요소를 모티브로 한 링크가 특징이며 폴리싱 처리한 체인과 조화를 이루는 LV서클 및 모노그램 플라워, 클래스프 잠금장치 같은 라인의 팔찌 및 귀걸이와 조화를 이루는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이 역시 골드 톤 금속 디테일이며 공홈 기준 1,000,000원에 판매중입니다.

 

 

 

LV에지 목걸이 MM입니다.

 

같은 라인의 아이템보다 약간 작은 체인 링크로 선보이는 LV 에지 목걸이 MM. 은은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자아내는 아이템입니다. 링크를 따라 줄지어 새겨진 정교한 모노그램 모티프에서 탁월한 장인의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액세서리 입니다. LV 이니셜을 새긴 우아한 랍스터 클래스프로 안전하게 적용할 수 있는 디자인입니다. 골드 톤 금속 디테일이며, 체인 링크에 새겨진 모노그램이 특징입니다. 길이는 18.1인치 / 46cm입니다. 공홈기준 1,530,000원 입니다.

 

 

 

블루밍 스트라스 목걸이

 

공홈기준 870,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루이비통 텍스타일 프린트에서 영감을 받아 우아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블루밍 스트라스 목걸이 입니다. 골드톤 메탈과 크리스탈 스트라스로 완성한 모노그램 플라워 참을 여러겹의 가느다란 골드 톤 체인에 달아 트렌디한 레이어드 효과를 완성한 디자인입니다. 조절형 체인 스트랩에 LV 서클을 더해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를 강조한 디테일을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악세사리는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모티프에 색다른 매력을 더해 선보이는 모노그램 반지 입니다. 

모노그램 캔버스와 대도적인 가죽 소재로 각각 완성한 반지 두개로 구성 된 세트 입니다. 실버 톤 금속 디테일이며 스트랩 끝 부분의 LV서클 시그니처 모노그램 반지 입니다. 두개의 반치로 구성된 세트고 공홈기준 470,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보여드리는 팔찌는 게임 온 팔찌 입니다. 

 

2021 크루즈 컬렉션에서 선보이는 게임 온 팔찌 입니다. 다채로운 색감이 돋보이는 아이코닉한 모노그램 캔버스 소재이고 니콜라 제스키에르가 카드의 그래픽한 심볼에서 영감을 받아 고안한 강렬한 디자인 입니다. 게임 테마가 엿보이는 하트 및 스페이스 모양의 LV참이 특징 입니다. 돋보적인 매력을 선사하는 반짝이는 금속 디테일이 특징입니다. 길이는 17cm이고 공홈 기준 650,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팔찌입니다.

 

 

 

 

지금까지 루이비통 패션주얼리들을 추천드려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