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1 넷플릭스 지옥 후기 지옥이라해서 혹시 신과함께에서 말한 죄인이 저승사장에 이끌려 지옥에 끌려가 고통받는 장르인가 했다. 생각했던것과는 다르게 이런 내용을 일체 언급되지 않고 현실세계에서 직접 지옥의 고통을 시연해주는 덩치큰 깡패같은 괴물들이 저승사자로 와서 바로 즉결심판해버린다. 이건 뭐지 하며 계속 보게 된다. 도대체 왜? 의문의 의문을 품으로 끝까지 보게 되었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의문들이 남아 다음 시즌이 빨리 시작되기만을 기다리게 만든다. 신의 존재가 실제인가? 아니면 자연현상인가? 혹시 외계인의 개입인가? 여러가지 의문을 갇게 한다. 보편적인 종교에서 말하는 지옥 심판은 그 종교에서 정한 율법을 기준하여 이를 어길 시 사후에 가는 어떤 공간적 의미가 강한 반면 넷플릭스 `지옥'에서 심판은 현실에서 대중 들이 보는.. 2021. 12.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