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연우 영화 데이트 포착

배우 이민호와 모모랜드 연우가 핑크빛 열애 중이라는 디스패치 보도가 나와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두사람은 5개월째 핑크빛 무드를 이어가고 있다고 한다.

이민호 측근은 "이민호는 언제나 사랑에 솔직했다. 눈치 안 보고 밖에서 데이트를 즐긴다. 숨기지않는다"

고 말했다

두 사람은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심야 영화를 봤고, 드라이브를 했다는 것이 매체의 설명이다.

두 사람의 측근은 이민호와 연우는 게임을 즐기며 영화도 좋아하고 비슷한 취미가 서로를 더

가깝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 둘의 집은 걸어서 5분 거리였으며 데이트는 주로 집에서 이루어졌고 연우가 도보로 이민호 집을

찾았다고 한다.

관련해 연우의 소속사 MLD엔터테이먼트는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이민호는 최근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촬영을 마쳤으며 연우는 오는 9월 KBS2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