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계속해서 내리는 비로 춥기도 하고 마음이 울적해지기도 하는데요.
기분전환을 원하신다면 힐링을 위해 반날절이면 오갈 수 있는 가까운 근교를 찾아 마음을 달래보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천하는 관광지 몇곳을 소개합니다.
비도 오고 그래서~ 오늘은 왠지 혼자 있고 싶어!
1. 우중산책, 비 오는 날에 더 예쁜 초록도시 (전남 화순)
2. 번잡한 도심에서 나홀로 고요하게 (대전)
3. 서울에서 한 시간 대부도 바다 여행(경기도 안산)
4. 폭포를 보면 기분이 조크든요(경기도 포천)
아침부터 스팀 팍! 회사원에겐 쿨링이 필요해
1. 스트레스 뿌시는 매운맛 로드(서울)
2. 보기만 해도 쿨한 물빛 스팟(경기도 남양주)
3. 지친 하루를 달래줄 시원한 그 맛(서울)
4. 피서의 정석 동굴과 계속의 환상 케미(울산)
많은 시간 들이지 않고 가볍게 떠날 수 있는 여행지 소개였습니다. 가을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기후변화로 가을이 너무 짧아졌네요. 늦기전에 가벼운 마음으로 출발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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